● ‘대결’ 아닌 ‘창조’의 파트너로 진화한 AI 기술 라이브 시연
● 앤트로픽·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공식 후원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AI를 구축하는 스타트업 인핸스(Enhans, 대표 이승현)가 오는 3월 9일(월) 서울 포시즌스 호텔 아라홀에서 이세돌 9단과 함께 새로운 AI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2016년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역사적인 대국 이후 정확히 10년이 지난 시점에, 당시 대국이 열렸던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되어 그 역사적 상징성을 더한다. 인핸스는 인간의 의도와 데이터의 관계를 이해하는 ‘온톨로지(Ontology)’를 바탕으로 즉각적인 실행이 가능한 '에이전틱 AI'의 상용화를 전세계에 알리는 기술적 전환점을 제시한다. 과거 강력한 성능으로 인간과 대결했던 AI가, 이제는 인간의 주도하에 '실행'하고 '창조'하는 파트너로 진화했음을 상징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의 메인 이벤트에서는 이세돌 9단이 직접 무대에 올라 AI와 함께 파트너십을 시연한다. 이세돌 9단은 인핸스의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즉석에서 ‘미래의 바둑’을 구상하고, 바둑 모델을 실시간 재구성하여 직접 대국까지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음성 명령만으로 기획부터 실행, 생성, 구동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의 워크플로우 구축 능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앤트로픽(Anthropic), 엔비디아(NVIDIA),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를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글로벌에 생중계된다.
이승현 인핸스 대표는 “10년 전 AI가 인간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던 이 장소에서, 이제는 AI가 인간의 의도를 돕고 창조성을 극대화하는 파트너로 진화했음을 증명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인핸스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핵심 기술인 온톨로지, 에이전틱 AI, LAM을 글로벌 표준으로 각인시키고 빅테크 기업들과 함께 AI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2021년 설립된 인핸스는 버티컬 산업의 자동화 혁명을 이끄는 AI OS 솔루션 기업으로, 온톨로지와 CUA(Computer-Using Agent)를 핵심 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온톨로지는 에이전트가 산업과 비즈니스 맥락을 이해하도록 돕고, CUA는 실제 컴퓨터 환경에서 업무를 끝까지 수행하는 실행 엔진이다. 인핸스는 이해와 실행을 통합한 에이전트 중심 AI OS를 통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인핸스는 2025년 5월 팔란티어의 '스타트업 펠로우십'에 유일한 한국 기업으로 선정되며 글로벌에도 기술력을 입증했다. 특히, 차세대 AI 에이전트 ‘ACT-2’ 모델은 글로벌 웹 AI 에이전트 벤치마크 'Online-Mind2Web 리더보드'에서 오픈AI, 구글, 앤트로픽과 함께 상위권에 오르며 DOM 제어 방식 1위, 버티컬(커머스) 분야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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